떠오르네요.
다 흐려진 지금 떠오르는 것은 "내가 힘들어 지쳤을때, 당신은 무엇을 하였는가? 내가 걸은 길은 한 사람의 발자국 밖에 없는데!" 대충 이런식의 불만이었고, 그림으로 보아 예수인 이가 답하길 "그땐 네가 너무 힘들고 지쳐 너를 업고 걸어갔단다."라고 하였죠.
뭐, 저기서는 신적 존재지만 우리가 살아가며 이와 같은 이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신과 하늘은 무심하니까요.(응?)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떠오르네요.
다 흐려진 지금 떠오르는 것은 "내가 힘들어 지쳤을때, 당신은 무엇을 하였는가? 내가 걸은 길은 한 사람의 발자국 밖에 없는데!" 대충 이런식의 불만이었고, 그림으로 보아 예수인 이가 답하길 "그땐 네가 너무 힘들고 지쳐 너를 업고 걸어갔단다."라고 하였죠.
뭐, 저기서는 신적 존재지만 우리가 살아가며 이와 같은 이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신과 하늘은 무심하니까요.(응?)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