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는 전민희님 아울님 태규님 수부타이님 배준영님 카이첼님 좌백님 반재원님 반시연님 한백림님 조진행님 프로즌님 정도군요
작품을 하나만 보거나 해서 그 작가님의 작품군을 좋아한다 라고 말하기는 좀 어렵지만 위의 분들 못지 않게 좋아하는 건 성하유혼 영웅마왕악당 양말줍는소년 나승규님의 스페로스페라 등 ㅇㅅㅇ
홍정훈님의 아키 블레이드나 발틴사가, 월야환담도 참 재밌게 봤고요 하얀늑대들이라던지 사나운새벽 인어는 가을에 죽다 라거나 사실 끝이 없죠
한국 밖으로는 너무 길어져서 과감히 패스(...) 다만 오츠이치 헠헠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저는 한 세 분만 꼽아봐 이러면 선택을 못할 듯... 잘 쓰시는 분들 참 많아요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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