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거의 망할 듯해 빵을 사버렸습니다.(안에서 빵을 팔더군요.)
ㅡㅡ; 사람들도 거의 안보이고, 뭔가 망할 느낌이어서 어쩌다보니 사버렸습니다.
그렇지만 거기 자리 차지한 이들도 곧 나갈 듯 합니다.
우선 가격을 잘 모르겠더군요.
잘 보면 어떤 빵이 얼마인지 목록별로 정리된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빵이 어떤 건지 평범한 인물이 어찌 알겠습니까? 더불어 그건 해당 상품과의 거리가 상당해 보기 불편하더군요.
그리고 하나 하나 포장된 것의 경우 표면에 기름기가 있더군요.(ㅡㅡ; 하나 건드리니 묻었어요.) 이도 사람들이 기피할 듯 합니다.
ㅡㅡ; 사긴 했는데 거기 곧 망할듯합니다.
안망하려면 노력해야겠지만 거긴 좀 안습일듯하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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