劒星님이 링을 추천해주신 상태입니다.
그동안 공포소설을 거의 안읽어 그쪽도 좀 보려합니다.(대여점 장르 소설은 다른 의미에서 공포인 경우가 많지만요.)
추천 기준은 '사도 후회는 없다.'입니다.
기준을 이렇게 정한 이유는, 사서 보려고요.(아 빌려보기 ; . ;)
혹은 경기도 사이버 도서관이었나요?
그곳에서 이북으로 보기 가능하면 추천해주세요.
모두 좋은 하루되세요.
덧. 오늘은 두시 반 쯤에 자야겠네요. 삼일 연속 두시 넘어서자니 뭔가 고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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