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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12.04.12 22:18
조회
699

맡기고 다음날 연락이 왔었는데 팬이 역할을 제대로 못해서

교체해줘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6만원을 불렀거든요?

일단 알았다고 하고 기다리는데 왜 일주일이 지나도 소식이 없는 걸까요?.. 전화해도 안 받음 ㅠㅠㅠㅠ

그리고 6만원도 너무 큰 가격같고요.

알맞은 값인가요?


Comment ' 5

  • 작성자
    Lv.29 글세포
    작성일
    12.04.12 22:21
    No. 1

    일단, 모르는 사람은 믿으면 배신입니다. 믿는 건 어렵지만 배신과 거짓은 쉽죠. 그러니 인터넷으로 자세히 확인하고 그 주변을 검색해보신 뒤 권합니다.
    물론, 그런 귀찮은 방법이 훨씬 효과적이니 말이죠.
    그리고 수리점에서는 돈벌기 위해 노트북 교체하라는 말을 잘하죠. 써 보시고 만약 진짜 고장났으면 바꾸는 건 나쁘지 않지만 수리점이 권한다고 하면... 으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4.12 22:25
    No. 2

    이것과 뭐 관계가 있나 싶은데.
    전역 직후, 집에 와서 컴퓨터를 켜보니 안 되더군요.
    바로 3일 전에 말년 휴가 복귀날만 해도 잘 됐거든요.
    모니터랑 본체 연결하는 케이블이 문제인가 해서 가지고 갔더니,
    그거 그냥 하나 사게 달라는 것을 굳이 지들 컴퓨터에 껴보고서는
    이거 잘 된다고. 이상 없다고.
    컴퓨터 본체에 이상 있는 것 같으니 그래픽카드나 아니면 본체를 새로 사라고 하더군요 ㅡㅡ
    미친...
    그냥 어거지로 우겨서 케이블 하나 사오니까 아주 잘 됐습니다.
    돈에 미친 사기꾼놈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중년인
    작성일
    12.04.12 23:22
    No. 3

    노트북 요새 잘 나가는게 100만원도 훨 안되는데

    6만원은 오버가 아닐까여

    데스크탑같은 경우에 팬 글쎼여? 저렴한건 팬 자체 가격이 3천원이면 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중년인
    작성일
    12.04.12 23:26
    No. 4

    갠적인 생각엔 눈탱이 일까요?

    팬--- 선풍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뜨거운 공기를 배거나 아니면 차가운 공기를 유입시키는

    팬이 고장나도 팬 자체는 별거 아니죠

    문제는 온도 상승으로 인한 cpu나 그래픽카드 또는 메인보드가

    타버릴수 있다는 거죠

    팬이 안돌아서 위에 3가지중 하나만 고장난다 해도

    기본적으로 컴퓨터 본체 가격에 5/1.. 최소 10만원 이상은 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2.04.13 11:20
    No. 5

    휴대전화번호가 아니라면 나중에 다시 전화 걸어보세요. 시간 지나도 그래도 라면 소비자보호원이나 고발센터 찾으시면 되니 마음 편히 가지고 일단 믿어보세요;;;

    무엇 때문에 망가져서인지 모르겠지만 부팅부터 화면이 검거나 깨져나오면 팬이 고장난 후 그래픽 카드가 고장난 것이면 수긍갑니다. CPU의 팬만 교환 못해서 CPU일 수도 있겠지만,,,? 팬만 교환은 아닐거 같아요. 윗 분 말대로 팬만 사면 아주 싸거든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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