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세상은 돌고 도는 거구나..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
12.05.18 21:14
조회
704

옛날때는 약탈혼도 흔했고..

신부를 왼쪽에 세우는 것은 오른손에 칼을 들기 위함이었고..

한국에는 보쌈이라는것도 있었고..

애 못낳으면 사람취급 안했고..(이건 요즘도 있긴하지...

전처럼은 아니지만)

여자를 종 부리듯이 부리더니..

현재에는 여자가 남자를 개 부리듯이 부리는구나...

감탄스럽도다...

아........세상은 참..

오기조원(응?)

...

쓰레기 분리수거 리사이클...

원자로 세상에 환원체험 = 일본판...

주거니 받거니~

사이좋게 주거니 ~받거니~

두레나 향악처럼..

세상은 충만하게

돌고 도는것이여....

언젠가는 개가 인간을 개부리듯이 부릴지도 몰라....


Comment ' 5

  • 작성자
    Lv.16 유니셀프
    작성일
    12.05.18 21:16
    No. 1

    옛날부터 개팔자는 상팔자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이루어지리
    작성일
    12.05.18 22:56
    No. 2

    거야 개는 상대적 박탈감은 못느끼니깐 그렇죠
    인간이란 원래 자기것엔 만족못함
    없어지고 나서야 뒤늦게 후회하고 끊임없이 걱정거리를 만들어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인간입니다
    작성일
    12.05.18 23:09
    No. 3

    원숭이가 인간을 부리는 혹성탈출을 추천합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벽글씨
    작성일
    12.05.19 00:15
    No. 4

    여자가 남자를 종 부리듯하는 그런 세상은 절대 아니지요. 다만 소수의 그런 여자가 있고 그런 여자에 넘어가는 소수의 멍청한 남자들이있고. 아직도 여자들이 살기 어려운 나라에요. 그걸 소수의 무개념한 여자들이 오히려 이용해먹어서 이렇게 된거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2.05.19 09:57
    No. 5

    절대 소수라곤 말 못하죠...
    상대적으로 어느 정도의 기복은 있을진 모르나, 그런 마인드 가지신 여성분들 상당히 많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9840 정담에 다이어트 하시는분들이 늘었군요. ㅎㅎㅎㅎㅎㅎㅎ +4 Personacon 비비참참 12.05.15 1,213
189839 우린 지금 11번가를 디도스 공격중 +2 Lv.60 후회는늦다 12.05.15 1,190
189838 11번가 한정판 4천장 9시 부터 판매 Lv.7 가을날 12.05.15 1,271
189837 어벤져스 참 씁쓸하네요. +22 창조적변화 12.05.15 1,818
189836 디아3하다가 밤샜어요. +2 Lv.65 김민혁 12.05.15 1,590
189835 디아3아아 +1 Lv.52 천심天心 12.05.15 926
189834 디아3 행사장 갔다가 멘붕하고 집에왔어욤 +6 Lv.66 현상수배 12.05.15 1,517
189833 이 영상에 나오는 음악 이름 아시는분? +2 Lv.1 오미크론 12.05.15 1,077
189832 7kg가량 감량했습니다. +3 Lv.72 청운淸雲 12.05.15 962
189831 디아3 설치중 +6 Personacon 윈드데빌改 12.05.15 1,325
189830 지옥문을 열기 위해 피방에서 대기타는 중 +1 Lv.99 자의(子儀) 12.05.14 1,099
189829 소재는 뻔한데 갈수록 스케일이 커지는 글.. +4 가설소 12.05.14 1,108
189828 저는 왜이리 나태할까요?ㅜㅜㅜ +6 Lv.1 [탈퇴계정] 12.05.14 838
189827 으음. 견적좀 봐주시겠어요? +3 Personacon 적안왕 12.05.14 845
189826 갑자기 다이어트 얘기가.... +6 Lv.1 [탈퇴계정] 12.05.14 657
189825 lol 프로게이머들 인성교육이 필요한듯합니다. +4 Lv.10 무곡성 12.05.14 1,345
189824 어느덧 덕력 넘치는 체구가 되버렸네요 헐 +7 Lv.91 키리샤 12.05.14 1,097
189823 학학 3시간의 롱런 끝에 완료! +4 Lv.68 임창규 12.05.14 855
189822 ...요즘 다이어트 시도 중. +10 Lv.68 임창규 12.05.14 705
189821 잠이 안오내 악마를잡으러 +3 Lv.90 나그네임 12.05.14 882
189820 아...AOS 게임은 다 이런가요? 디아3를 빨리 하고 싶어요. +17 울프(Wolf) 12.05.14 1,078
189819 흑형의 위엄.. +9 Lv.1 [탈퇴계정] 12.05.14 813
189818 i 돈 care 노래 좋네요 ㅎㅎ +1 Lv.36 율려(律呂) 12.05.14 721
189817 켠김에 왕까지... +3 Personacon 엔띠 12.05.14 860
189816 디아3 설치 주의... +5 Lv.68 임창규 12.05.14 995
189815 약먹은인삼님이 쓰신 작품들좀 알려주세요. +7 Lv.1 [탈퇴계정] 12.05.14 1,032
189814 이가 시려워요 +8 Personacon 짱아오빠 12.05.14 737
189813 디아블로3 +1 Lv.11 쌩까는 12.05.14 936
189812 이어폰 대륙의 실수 구입해야 하나요 +3 Lv.16 남궁남궁 12.05.14 895
189811 윈도우7의 맹점 +4 Lv.5 베일상자 12.05.14 896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