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중학교 동창들을 만나
막걸리 드링킹을 하고....
피씨방에서 LOL(다... 발렸음 ㅠㅠ)
좀 하다가....
잠깐 자고
쇼핑좀 하다가
영화보고 이제야 귀가....
제가 본 영화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입니다.
다른거 보고 싶은게 있었는데..
전 추리/스릴러 장르를 좋아하는데...
음.... 안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결국 스파이더맨.
생각했던것보다 재밌네요.
스파이더맨 1,2,3 본 사람은 앞부분에 별로 라고들 해서
그런가? 했는데 뭐... 그냥 저냥 볼만 했어요.
휴... 이제 막 들어왔는데...
또 다른 중학교 동창들과의 만남이 저를 기다리고 있네요.
저녁만 먹고 또 나가야 함....
간만에 바쁘군요.
ps.글고 보니 아침에 문자가 하나옴...
아이유콘서트 D-1
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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