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탑을 떠나신듯 하군요...
축하할 일일까요?
영국문학은 개막식에서 자랑질하듯이 정말 대단하지요.
중학교시절 열심히 보다가 정말 저런 사랑을 해야지라고 생각했던 시한편을 성류님에게 보냅니다.
성교육은 이런 개념을 먼저 머리에 야동보다 확실히 박아놓는거라고 생각합니다.
http://blog.daum.net/mimoon/16087976
엘리자베스 바레트 브라우닝과 로버트 브라우닝의 사랑은 현실에 저런것은 있을 수 없어라고 할만큼 대단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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