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한국이야 스캔본 쇼크 이후로 거의 인공호흡기 쓰고 연명하는 수준이란건 다들 인정 하실텐데 일본쪽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사실 음반이 안 팔리는 현상이 한국만큼은 아닐지언정 서양 선진국에서도 일어나는 시대적 흐름인데 유일하게 일본쪽에선 좀 팔린다는 이야길 우연히 들었거든요.
걔네 민족성상 자기가 좋아하는거 사서 고이 컬렉션 해놓는걸 좋아하는 기질이 있다나... 전 그렇게 들었거든요.
뭐 그런 이치로 보면 장르나 라노벨 책도 이쁘고 심플하게 해서 구매욕 자극하면 애들이 살 것 같음데 어떤가요?
일본쪽 작가들 수입은 좀 낫나요?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