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병 1호봉에 2번째 휴가라니...
이것이 해군의 위엄인가 싶을 정돕니다.
물론 55일을 참는 건 우리 부대에선 상당히 오래 참는 거지만..
(그래서 휴가 출발 전날 멘탈이 붕괴해 선임 이름을 실수로 친구처럼 부르기도...)
그냥 딱히 할 말이 없네요.
나왔다구요. +_+...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병 1호봉에 2번째 휴가라니...
이것이 해군의 위엄인가 싶을 정돕니다.
물론 55일을 참는 건 우리 부대에선 상당히 오래 참는 거지만..
(그래서 휴가 출발 전날 멘탈이 붕괴해 선임 이름을 실수로 친구처럼 부르기도...)
그냥 딱히 할 말이 없네요.
나왔다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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