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중간중간 끄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로봇에 주입된 정보는 너무 맑아 보는 내내 괴롭네요.(아직 읽는 중)
ㅇㅅㅇ;;;
마치 문학소녀의 미우가 코노하의 소설을 읽은 심정 @.@;
괴롭습니다.
예 너무 힘들었죠 ㅠㅠ 다시 볼 생각이 전혀 안드네요. 안나라 수마나라는 3번 째 정주행 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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