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과 무릎 사이에 얼굴을 파묻었다.
글을 쓰다가 요로코롬 써놓고 보니 문득 직접 자세를 취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 번 해봤거등요???????????????????
그런데 안돼요. 어릴 땐 됐는데 살이 너무 쪄서 안돼요.
나 얼마나 찐 걸까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무릎과 무릎 사이에 얼굴을 파묻었다.
글을 쓰다가 요로코롬 써놓고 보니 문득 직접 자세를 취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 번 해봤거등요???????????????????
그런데 안돼요. 어릴 땐 됐는데 살이 너무 쪄서 안돼요.
나 얼마나 찐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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