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109&aid=0002461412
징징댄다고 봐준다, 몰랐다고 봐준다, 애들이라 봐준다...
자꾸 봐주니까 그게 당연한 것처럼 느껴지는 거.ㅇㅇ
어, 저래도 봐준다는데? 그럼 더 심하게 해야징. 데헷~
이란 느낌으로 악플 남기는 인간들도 가끔 있음.ㅇㅇ
인터넷이 이젠 도피처가 되지 않길 바래봅니다.
자유는 그만한 책임이 함께함을 좀 알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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