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암요
한두번이야 애교로 넘어가거나 우왕 대단하구나 하지만
이게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넘어가면 걍 보기싫
잘난 척 하고 싶은데 할게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나도 잘난척 하고 싶다.(하지만 하고있다는게 함정.)
저는 짜장면을 2분안에 먹을수있어요 자랑자랑
저는 잠을 잘자요 자랑자랑
자랑 하고 싶다ㅋㅋㅋ
자랑할게 없네 이게 자랑임 ㅋㅋㅋㅋㅋㅋ
씁쓸한... 이야기군요.
저는 잘 놀아요^^ 자랑자랑~
친구들이 그러길 전 혼자서도 무척 잘 논다네요...방구석에 혼자 덩그러니 놓아둬도 이리 뒹굴 저리 뒹굴 거리면서요... 그래서 뒹굴뒹굴이 특기임... ^^
사람은 다들 제 잘난 맛에 사는 것이니... 그냥 봐 주세요^^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