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강(문피아) 흘러흘러 바다(네이버웹소설) 로

금강 문주님 이 네이버 웹소설 에서 하신말.

 

무협소설 작가로 유명한 금강은 “협소한 마니아가 모인 곳과 비교하면 네이버는 바다와 같다”라며 “(대중 문학에는)많은 사람이 있는 곳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강도 보고, 바다도 보고  독자는 좋아요 ^^

[BanS]

굳굳~

[[탈퇴계정]]

네이버 웹소설 보니깐 괜찮은것 같아요. 챌린지 팬픽에서 좀 야한소설들이 간혹 보이지만.

[시린달]

힘내서 파이팅!

[금강]

그렇게 이야기 하지 않았어요.
말은 아와 어가 다릅니다.
느낌이 전혀 달라지지요.
그렇게 말할리가 없습니다.
어디 기사인지 모르지만, 제가 한 말은 긍정과 부정적인 측면이 있는데
작은 가게에 기업형 슈퍼가 들어오면 작은가게는 살아남기 힘들다.
문제는, 그 기업형 슈퍼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끌어 들일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라는 것이 제가 말한 것의 요지에요...

[사류무사]

그레서 ..
혹시 오해가 있을까 싶어서 기사본문내용 에서
복사를 해서 붙여넣기 로 글만 올린겁니다 ..

...
기사를 읽다가 금강님 이름이 보이길래 반가워서.
아래 기사 링크답니다 ^^

http://www.bloter.net/archives/140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