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시작했는데

의외로 ㅇㅂㅇ 음 ... 부실하군요. 

그나마 문피아 소설에서 쓰고 있는데... 두개 소설에서 다 홍보하면서 올리고 있거든요. ㅇㅂㅇ; 문피아에서 포탈 제공해서 날아가기를 제공해도 휙휙 지나가는 군요. 

으아니 내 조횟수 으아니 내 추천수.

둘다 골베라서 꽤 많은 분들이 찍어주실 줄 알았는데 거의 없어서 슬픕니다.

[엔띠]

듣자하니 다 조작질하는 중이라던데...
아마 이번 공모전 수상은 누가 더 교묘하게 조작 많이 하냐가 관건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진흙탕 싸움에 참전 안 할랍니다...
차라리 다 끝나고 안정화된 이후에나 올릴 겁니다.

[티그리드]

ㅇㅂㅇ 조작질 흑흑... 그래도 매번 조회해주시는 5천명중 1/10만 가도... 우승할 자신 있었는데.
1/100일 정도 가실거 같네요. 슬픕니다.

[[탈퇴계정]]

저 시스템에서는 주작 없이는 조회수 한자리 못벗어납니다.
톨킨이 살아돌아와도 안되요 ㅋㅋ

[몰도비아]

딱 인터페이스가 조작질 아니면 승산이 없게 생겼네요 역시 홍보용 미끼
네이버라길래 좀 공신력(?)있는 무슨 획기적인 방법이 있을줄 알았드만

[[탈퇴계정]]

네이버 웹소설...웬만해서 조작 혹은 초반에 들어오신 분들이 베스트 든거라지요..

[원월]

웹소설 작가의 말에 오타 하나: 역시 연재하고 있으면 ->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