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소설, 새 공지가 올라왔군요.

뒤늦게라도 조치를 취하겠다니 다행이긴 합니다만, 첫단추를 저리 끼워버렸으니...
기술적인 개선이 이뤄진다 해도 전체 분위기를 얼마나 바꿀 수 있을지는 좀더 두고 봐야 겠네요.

 

숨겨진 좋은 작품은 반드시 빛을 보게 하겠다지만, 의욕을 꺾어버리는 저런 분위기에서 과연 실력있는 작가들이 얼마나 남을지...

역시 관건은 필력보다 멘탈? -_-a

 

 

- Albireo J.

[[탈퇴계정]]

돈이 걸려 있는 이상, 실력 있는 분들은 반드시 남을 겁니다.

[[탈퇴계정]]

분위기라든가, 조작이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기회를 접어도 될 만큼 현실은 만만하지 않으니까요.

[카페로열]

발빠르네요. 온라인게임에서 저정도 개선이나 대응으면 운영자를 욕할 꺼리가 없을듯...ㅋ

그리고 첫단추라고 하긴 좀 그런게 실제로 정식 오픈은 오늘이죠..ㅎ 어젠 클베?..

[마지막한자]

한편 한편 올리는데 처참한 조회수에 멘탈이 아작나고 있습니다. 그래도 올리는거죠. 누군가 봐주겠거니 하고...쿨럭;

[시린달]

전 꿋꿋이 올려볼려구요!!

내일부터 일일연재 들어갈려구요~~~~

작가는 근성이지요

[용세곤]

공지가 어디에...

[STARBLOO..]

웹소설 페이지 맨 아래 공지사항, FAQ 나오는 부분에서 찾으셔도 되고요... 제가 언급한 공지는 요깁니다.
http://novel.naver.com/notice.nhn?docId=10000000000027673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