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챕터는 한 번만 읽고도 완벽하게 이해하고 푸는 반면에
어떤 챕터는 여러 번을 읽어도 문제를 많이 틀리네요.
특히 저는 무슨 송상, 경상, 만상, 내상, 보부상 이러면서 지도 여기저기 찝으면서 거기에 맞는 상인들과 그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 아직도 잘 이해가...
바득바득 외워야 할 듯해요...
삼국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 이러면서 여기서 무슨 대동법이나 군사 제도 각 기관들이 하는 일......... 시대 별로 이름도 차이가 있고 기능과 권한에 대해서도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나는 차이 같은 것도 구분 잘 해야 되고 헤헤...
그나저나 국사를 3시까지 풀다 잤는데 왜 지금 일어난 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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