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몰에 가족끼리 장도 보고 외식도 할겸 같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매뉴가 다 달라 결국 푸드코너를 가고 ... 저는 짬뽕 어머니는 피자 누나는 커리와 난 그리고 헐머니는 돈까스를 시켰습니다. 마침 저와 어머니가 가까워서 서로 음식을 나눠 먹었는데.... 피자 한입먹고 짬뽕국물을 먹으니 죽여주더군요.
중식과 양식의 조화랄 까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롯데몰에 가족끼리 장도 보고 외식도 할겸 같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매뉴가 다 달라 결국 푸드코너를 가고 ... 저는 짬뽕 어머니는 피자 누나는 커리와 난 그리고 헐머니는 돈까스를 시켰습니다. 마침 저와 어머니가 가까워서 서로 음식을 나눠 먹었는데.... 피자 한입먹고 짬뽕국물을 먹으니 죽여주더군요.
중식과 양식의 조화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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