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계의 많은 인재들이 발을 넓히는데 힘을 쏟길 제안해봅니다.
미국의 마블사가 있듯이
한국시장에서 점점 한국형 판타지는 힘을 얻어갈 것입니다.
지금은 그 촉발될 계기가 마련되지 못하여
시장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으나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궁이라는 드라마가 있었듯이
이제 판타지적 상상력이
현실적인 스토리로
대중앞에 나설 때가 이미 되었습니다.
어느순간 확 터질 날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준비해야할 것은 바로 무협과 판타지의 기존 성격을
영화화 할 수 있는 스토리에 맞춰야 합니다.
몇해전 임준욱작가님의 무적자(이 제목이 맞을겁니다)
가 발간된적이 있습니다. 전 이 스토리도 영화화 하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안 보신 분이 있다면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상상력이 더 큰 미디어를 만났을 때의 파괴력을 생각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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