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댓글을 단 사람이 없다.
자랑 스럽게 1타 라고 달면서
가문의 영광 입니다.
1타다 아싸~
앗 1타? 1타다 ㅠㅠ
기쁨에 넘쳐 댓글을 달고 어느 순간 작가님의 댓글이
있지 않을까 해서 다시 들어가 보았을때
1타라고 방정맞게 외친 사람은 나뿐이고 ㅡㅡ;;
두번째 분은 음 작품의 내용이 어쩌고 저쩌고
멋있게 댓글을 ...
세번째 분은 저기 어디에서 오타가 어쩌고 저쩌고
정말 작가님에게 도움을 주는 댓글을 ....
네번째 분은 작가님이 건강 조심하시고 어쩌고 저쩌고
작가님을 사랑하는 맘이 구구절절히 흐른다.
다섯째 분...
여섯째 분...
얼굴이 붉어진다.고개를 들 수가 없다.
가끔 2타라고도 외쳐 주세요 =0=;;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