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정담에 TRPG를 전파하기 위해서 시작한 크툴루 플레이가 성공적으로 끝났음다. 뭐, 아직 이 이야기가 끝나려면 한참 남았지만요.
참여자 여러분들은 후기를 작성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내일 플레이 로그를 정리해서 올릴 겁니다. 로그을 올리기 전에는 후기를 정담에 올리지 말아주세요. 하하... 내용을 몰라야 재미있죠. 뭐, 재미있게 보실 분이 있으실지는 모르겠지만.
P.S 앞으로 잔인한 장면이 상당이 많이 등장할 예정인데, 이거 그대로 정담에 올리면 안되겠죠...? 뭐... 블로그에 올리고 그걸 링크거는 것 정도는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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