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한국가는 것을 이용해서 책 셔틀을 좀 부탁했습니다.
왕웃은 이미 3권까지 우편을 통해 받은 상태였지만 책을 보내주던 친구가 군대갔기 때문에 당분간은 책을 구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오늘 도착했군요.
아직 비닐도 뜯지 않은 빤질빤질한 신상이군요. 내일 한번 신나게 읽어봐아겠습니다. 기대되는 군요.
p.s 권왕전생 표지 멋있네요.
왕웃 4권은 홍보 문구부터 참 마음에 드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는 동생이 한국가는 것을 이용해서 책 셔틀을 좀 부탁했습니다.
왕웃은 이미 3권까지 우편을 통해 받은 상태였지만 책을 보내주던 친구가 군대갔기 때문에 당분간은 책을 구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오늘 도착했군요.
아직 비닐도 뜯지 않은 빤질빤질한 신상이군요. 내일 한번 신나게 읽어봐아겠습니다. 기대되는 군요.
p.s 권왕전생 표지 멋있네요.
왕웃 4권은 홍보 문구부터 참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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