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에 10메가 바로 모바일로 다운받아보면됨.
모바일 토렌투 이용해서.
mac주소로 잡는데 분실폰 유심빼고 이용하면 안걸림.
그것도 다른곳 와이파이이용하면.
아청법도 이걸로 다 피해짐.
기계가 주인없는거고
인터넷망이 계속변하는 유동아이피로 나눠서 받으면
그것도 자기 집것도아니고 다른곳이면 통신사 와이파이도되고...
요새 컴터로 다운받는사람들 거의없어요. 전부 모바일로 넘어가서...
그리고 어떻게든 잡아야하는데
작가가 24시간 체킹 못하죠...
ip로 잡아야하는데
그 ip가 다른사람것이고...
그리고 공유자체가 이름없이 올려집니다.
익명게시판이거든요.
회원가입할때 이름이니 주소니 메일이니 다 필요없고
그냥 아이디 비밀번호만 있으면 됩니다.
웹하드처럼 잡지도 못해요...
작가가 함정수사로 집는다?
작가가 공유하는거에 포함되서 전면 무효화처리될수도있고
그래서 토렌트사이트에서
판무작가 엿멕임 인증 ㅋㅋㅋ
으로 올라와요.
맞고소 넣을까? 이러면서...
심지어 작가가 스캔해서 올리고 그거 고소했다고 맞고소맞았다 카더라통신도 있더군요..
문피아 출판사소식에 올라오지않는 마이너 소설들은
나온지 1달룰 후면 바로 나와요.
츌판사도 작가도 대응할 마음이 없어요.
e북출판하면
e북리더에서 관리자 권한얻고 복붙해서 txt화되고요
하드타이핑해서 텍스트만들기도하고...
그리고 최초공유자는 30분 후면빠져버려요...
시드 살려달라고 쪽지보냐면 바로살려주고요....
여기서는 상상도 못할일이 벌어져요...
대여점가는데 왕복 1시간에 돈도 엄청들일바에
공짜로 10초면 전자책보다 높은수준의 책을 바로 보는겁니다...
200g 짜리 휴대폰이면 그냉 다 보는거죠..
화면도 커져서 책펴놓은거나 그거나 똑같고...
불복을 옹호하는건 아닌데 실상이 이렇습니다.
고소는 진행되고 있겠죠... 웹하드에서..
법무법인 맡겨두거나 전력으로 잡아야하는데
고소비용이 책파는비용보다 더 많이 들겠죠...
그리고
공유비율을 10프로 미만으로 해두면
네이버 책에서 10프로 볼수있는것처럼되고
모든파일을 공유하는게 아닌게 되서
체킹에 안걸리게 할수있다고도 합니다...
모바일이 너무 발전하다보니
세상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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