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시험이 이번달로 다가왔습니다.

1월 말부터 시작한 한자시험준비...

8월 말에 시험이 있으니 근 7개월 동안 준비했네요.

영내에서 준비한 거라 합격할지 어떨진 자신이 없지만..(고작 3급인데!)

그래도 좋은 결말을 맞이했으면 좋겠단 생각입니다.

저는 해피엔딩이 좋으니까요.

[용세곤]

저도 3급 준비하려고 두꺼운 책 샀는데.. 아직 절반도..

[윤필담]

저도 3급 있지만.... 진짜 어디서 치느냐에 따라 난이도 차이가 너무 크죠.
전 주관식, 객관식 반반씩 있는거 쳤는데 음... 한자진흥회였나?

[용세곤]

전 어문 뭐시기로 하려거요 어렵다는데..

[윤필담]

굳이 어려운거 칠필요 있나요? 다 주관식인데....
다 객관식인 시험도 있어요.. 그리고 실제로 자격증의 효용정도는 비슷한데....
똑같은 노력이면 높은 급수 따는게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