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지(식당)까지 겨우 30m도 안되는 길이었습니다...
우산 써도 종아리까지 다 젖더군요.
식당을 나와 기숙사로 향했습니다.
약 80m정도가 아닐까하는데...
이번에는 무릎까지...
장화가 아니면 무리인 ; . ;
그리고 지금은 비가 그쳤다는 ; . ;
; . ;
아깐 우산이 제 역을 못 하는 수준이었는데 ; . ;
ㅠ_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목적지(식당)까지 겨우 30m도 안되는 길이었습니다...
우산 써도 종아리까지 다 젖더군요.
식당을 나와 기숙사로 향했습니다.
약 80m정도가 아닐까하는데...
이번에는 무릎까지...
장화가 아니면 무리인 ; . ;
그리고 지금은 비가 그쳤다는 ; . ;
; . ;
아깐 우산이 제 역을 못 하는 수준이었는데 ; . ;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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