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이 나메코였을 때 인사글을 썼던 방법을 배경으로 다시 한번 인사드립니다.
나메코가 기억이 없으신 분들은,
제목/나메코로 검색하시면 게시글을 하나가 있을 것입니다.
거기서 덧글 다셨던 분들은 적어도 기억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제 정황을 말씀드리자면,
여전히 쓸데없이 말이 많고 그냥 자류적으로 무턱대고 손(채팅)과 입(말)이 나섭니다.
그리고 철자 안 틀리려고 노력하면서 채팅 쪽에선 노력한 바가 나오지 않달까요?
그리고 빠른 귀환을 하려고 했으나 USB를 잃어버리는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말이죠.
그래서 그간 무엇을 했느냐 하면,
컴퓨터로 모두의마블을 하고 TV로 VOD다시보기로 코난을 보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 인사드린다고 해놓고 잡말이 많았네요.
다시 한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양산이었습니다.
*추신 :
왜 나메코(아이디)를 삭제했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거기에 제가 메모를 해놓았던 게 5개 정도 있었는데... (물론 쓸 때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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