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무래도 글자중독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믌고기입니다.

제목을 저렇게 한 이유는,

제 이상한 점을 소개하기 위해서입니다.

제가 이렇게 게시글을 적지 않거나,

마음에 드는 문구나 글들을 옮겨서 적지 않거나,

글을 읽지 않거나 하면,

정말 금단현상처럼 무얼 해도 하는 것마다 지루한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원래 다 그러시려나?

(휴... 그럼 다행이고요.)

아무튼 왠지 오늘 그 중독을 해독해낸 기쁨에 적어봤습니다.

이상, 믌고기였습니다.

[[탈퇴계정]]

저도그래요. 어디 갈때 책한권이랑 메모장이 가방에 없으면 가면 괜히 불안하고 찝찝하고 그럽니다.

[믌고기]

금단현상이 사람마다 다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