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에서 3000만 공모전하네요

이런건 빨리 많은사람이 알면 좋으니 

올려봅니다. 조아라가 웹툰도 살려보려하네요.

3월12일부터 연재 6월23일까지

본선까진 독자로 결선에선 전문가같이네요.

웹툰 500만 웹소설 500만

각각 우수상 10편 50만

영상시나리오 1000만

심사위원이 뽑는게 아니라 연재로 뽑는거라 

조아라 독자한테 잘 맞는게 좋을듯 하네요.

뭐 기회가 될테니 이런건 많은게 좋죠.

이런건 잘하는것 같네요. 공모전을 내걸면 동기부여가 되니

괜찮은 작품이 좀 나오겠죠.

조아라 노블레스 끊고 한달째 미친듯 보는중인데 이제 

저도 써봐야겠네요. ㅋㅋㅋ

[엔띠]

웹툰도 살려보려는게 아니라......
그냥 밥숟가락을 얹으려고 눈치를 보는 것이겠죠...

[별작]

웹툰은 이미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다음과 네이버에서.
사과박스도 웹툰 시작하더니 조아라도 하는군요.

[[탈퇴계정]]

심사과정이 너무 복잡 난망한데다가 그것에 비해 상금이 살짝 빈약하네요.
근데 왜 영상시나리오는 천이고 웹소설과 웹툰은 오백일까나?
컹~!
하긴 아직 이렇다할 상금 내걸고 공모전 한번 하지 않는 곳도 있으니....뭐,,,,조아라에게 뭐라고 할 건 없네 ...ㅋㅋㅋㅋ

[[탈퇴계정]]

시나리오라니....;;;;

[냥집사]

북큐브는 1억 줬던데 좀 짠거 아닌가 ㅋㅋㅋㅋ

[[탈퇴계정]]

좀 짜긴한듯

[체셔냐옹]

사과박스에서 원체 데인 게 크다 보니 나갈 엄두가 안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