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수와 조회수가 약간씩 늘어나고 있는듯 싶네요.
역시 소설의 대중 매체는 모바일인가?
N당의 경우에 모바일과 PC 댓글이 구분이 되는데 대부분이 모바일 댓글 이더군요.
이점만 봐도 역시 대세인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일단 종이책 이라는 부피와 무게를 따로 가지고 다닐 불편함이 없는데다,
사람 많은 대중 교통을 이용하면 책 피고 책 읽기는 어렵지만
한손에 들고 읽는건 가능하니
이런 점이 유리 하지 않나 생각 듭니다.
뭐 실제로 간혹 옆을 보면 폰으로 소설 읽는 분들이 꽤 늘은듯 싶어요.
단지 그게 내 소설이 아닐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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