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의 안 좋은 예.

소설은 아니고 네이버 베도 만화입니다.

언제나처럼 직접 거론은 하지 않습니다.

1. 일단 작가 말로는 웹에 연재하기 전에 처녀작이 있었음.

2. 그것을 리메하여 웹에 연재했으나 실력미숙 포함하여 인기가 저조했다함(당시에 저는 보지 않음)

3. 이것을 다시 리메. 이때부터는 본인이 봤음. 아직까지 연재분이 네이버에 있는데... 초반부와 중반부에 현격한 퀄리티 차이. 작가 실력이 정말 천지차이... 왜 후반이 아니라 중반이냐. 후반부에는 오히려 퀄리티가 떨어짐. 제가 볼 때는 그저 작가가 의욕을 상실했다고 밖에...

4. 이 작가가 제가 아는 한 웹연재 사상 최악의 지각생인데, 자기 입으로 연재날을 말해놓고 그것을 지킨 적이 30%도 안 됨. 70%는 미루고 그 미룬 일정 중에서도 다시 70% 정도는 다시 미룸.

5. 현재 아무런 공지도 없이 3개월 째 연중 사태인데, 문득 생각나서 오늘 블로그 가보니 리메하겠다는 소리가 있음 ㅡㅡ.......

6. 이거 반드시 또 리메하겠지......

7. 그냥 리메는 하지 않는 편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KaleidoS..]

매일 매일 뿜어져나오는 리메의 유혹

[지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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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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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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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空亂舞]

처녀작-> 마음에 안들어 리메 -> 또 리메 -> 리메하다 지쳐서 연중 -> 또또 리메 -> 무한반복

[슈크림빵이]

리메해서 좋은 예가 없다는건 함정 아님?

[그래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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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이거 혹시 그 마법소녀물인가요?

[아야가사]

이 경우는 그냥 이분의 성격적인 특징인 것 같네요 ㅋㅋ
흥미가 오래 못가고 '리셋족'같이 보임 ㅋㅋㅋ

[朴어진]

뜨끔하네요..성실히 살아야겟어!

[최경열]

리메는 작가의 최악의 선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