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구석에서 거지왕 김춘삼이라는 소설을 발견했는데
와 재미나네요 진짜 요즘 판타지소설보다 재미난거같아요 부모에게 버려져 사냥꾼들에게 잡혀 사냥용 미끼가되고 그곳에서 도망치고..
놀라운건 실화라네요!
빈손 맨몸뚱이로 태어나 호적도 갖지 못하고 이 땅에서 최하층 밑바닥 생활을 하면서도 끝까지 자신의 삶을. 거지의 삶을 부둥켜 안고 그 삶에 주인이 된 사람. 김춘삼! 거지왕김춘삼! -본문내용중에서-
꿀잼! 또 구석에서 품바품바라는 책도재미나네요! 와 중고서점가서 몇개찾아볼까
옛날재미난책들..
결론:문피아는 정담(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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