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산 오징어 입니다.
정말 믿을 수가 없이 시간은 빨리 지나간다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고등학교 생활이 이틀 뒤라니! 이틀 뒤라니!
제길. 게다가 저희 학교는 블럭제도 시행이라 훨씬 빡세더군요. 저녁밥도 신청 안하면 사먹거나 도시락으로 먹어야하고… 개학하자마자 야자 시작하고… 다행히도 학원덕에 첫날부터 야자하는 일은 없겠지만 말이죠.
집에서 학교가 먼 탓인지 걱정도 되고 그냥 막연히 힘들 것 같습니다. 졘쟝! 노!
그래도 힘내보겠습니다! 쳇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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