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주인공을 있는 거라곤 나무 밖에 없는 공간에 덩그러니 던져놓고 나니
할 수 있는 거라곤 독백 밖에 없군요.
이런저런 생각들과 자잘한 행동으로 묘사를 채운 게 어느덧 20쪽.
제가 봐도 이런 소설은 안 볼 것 같습니다.
근데 지우긴 아깝고.. 그냥 계쏙 써봐야죠.
적어도 30쪽 안에는 내보내던지 변화를 주던지 할 생각인데 이런 독백, 모노 드라마 같은 소설을 30쪽까지 누가 버티고 볼지!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깔깔깔.
주인공을 있는 거라곤 나무 밖에 없는 공간에 덩그러니 던져놓고 나니
할 수 있는 거라곤 독백 밖에 없군요.
이런저런 생각들과 자잘한 행동으로 묘사를 채운 게 어느덧 20쪽.
제가 봐도 이런 소설은 안 볼 것 같습니다.
근데 지우긴 아깝고.. 그냥 계쏙 써봐야죠.
적어도 30쪽 안에는 내보내던지 변화를 주던지 할 생각인데 이런 독백, 모노 드라마 같은 소설을 30쪽까지 누가 버티고 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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