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한 무기가 나오는 판타지 소설?

이 어느게 있을까요?

칠성전기 외전 대륙사에서 주인공은 마검이라고 장검 쓰는거 같더랍니다만,

의외로 주요인물이나 엑스트라들은 무장이 다체로웠었죠.

할버드부터 시작해서...그러고보니 기사단이 랜스이랑 기마술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몇 안되는 소설인듯요?

아무튼, 마이너한 무기들이 나오는 소설들은 어느게 있을까요?

막 주인공이 도끼성애자라던지, 워해머나 워픽 성애자라던지...

여러분 도끼도 좋아요!

[竹槍]

거 뭐시냐 각탁의 기사들에서
퍼시발이 랜스를 하마한 상태에서 지상에서 사용했음

[정주(丁柱)]

저도 본거같아요!

[폭렬천사]

어...
[김정률作 '다크메이지'] - 주인공이 손가락 하나하나마다 칼날이 걸쳐지는 쇠장갑을 꼈던 걸로 기억해요.

[도제徒弟]

규토대제. 쇠갈고리 썼던 것 같은데 말이죠.

[글도둑]

5개의 검을 하나로 엮은 오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