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판타지니까 고증은 안 따집니다.
2. 미티어 스트라이크도 그러려니 합니다.
3. 궁궐 보고에 이무기 부활 비서가 있다가 도둑 맞습니다.
단군이 이무기를 봉인하면서 남긴 거라는데... 왜 남기냐, 태워 없애야지. 하여간 사서 고생을 해요.
4. 아무리 판타지라도 그렇지, 채찍갖고 귀신 잡는 박수 무당이 어딨음?
거기다 나이트메어에 거대 스켈렉톤이라니... 서양에서 귀신도 수입해 옴?
5. 왕이 세자를 구하려고 직접 천년화를 구하러 가서 개고생을 하는데 초딩세자는 그냥 알아서 쾌차. 뭐냐 이거...
6. 아무런 언급도 없는데 마고족 무녀는 용신족과 계약했다고 솰라솰라. 편집이 개떡이네.
7. 아역들 연기가 참... 뭐랄까...
8. 중전의 불륜을 언급하는 주상 전하. 네, 불륜이 없으면 한국 드라마가 아니죠.
결론 : 일단 다음 편까지 보고 때려칠지 말지 결정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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