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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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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vs 현대 ??

작성자
Lv.77 IlIIIIIl..
작성
14.08.22 20:56
조회
1,093


애초에 현대인(?)과 판타지인의 접촉이 어떻게 이뤄지는가가  가장중요합니다.


무슨 마법으로 이계를 찾아서 접근한다 이런거면 판타지쪽이 강하고

현대인이 판타지세상을 찾아내면 현대인이 압도적으로 강할겁니다...


스타크래프트 아시죠?


거기서 테란 정도 되면 외계 원정이 가능한데


그정도는 되야 현대인 쪽에서 판타지 행성에 접근하겠죠.

그리고 판타지 월드는 식민지행.


결국에는 다 작가설정대로 되는거죠...



Comment ' 7

  • 작성자
    Lv.54 영비람
    작성일
    14.08.22 21:27
    No. 1

    프로토스 기술이 솔직히 테란보다 좋아보여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7 IlIIIIIl..
    작성일
    14.08.22 22:30
    No. 2

    프로토스가 판타지 인가요 ㅋㅋㅋ
    테란이랑 마찬가지의 초능력을 사용가능한 생명체일뿐이지
    판타지 세상이랑은 개념이 다르죠.

    일단 프로토스인들은 전부 광합성으로 에너지를 얻습니다.-설정상-
    그리고 텔레파시로 의사소통을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8.22 21:41
    No. 3

    판타지에 투드급의 존재가 없다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디
    작성일
    14.08.22 21:43
    No. 4

    동시에 싸운다면 초반에는 현대측이 유리하겠지만 초반에 못 끝내면 후반으로 갈 수록 판타지측이 유리해지겠죠 정신계마법이나 저주를 사용하거나 메테오같은걸 떨어뜨리면 현대는 답이 없으니까요.
    그게 아니라 한쪽이 다른 쪽 세계를 발견한다는 설정이면 발견한 쪽이 무조건 이길겁니다. 조사하면서 적의 공격이나 그외 수단에 대응방법을 알아낼거고 이길 수 있겠다 싶을 때 공격 할 테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7 IlIIIIIl..
    작성일
    14.08.22 22:38
    No. 5

    동시에 싸울일이 어디에 있죠? 서로의 발견이 이뤄질테고 말이죠.

    초반에 못끝내면 판타지 측이 유리해진다는 것도 결국엔 설정 놀음일 뿐입니다.

    후반으로 가니 현대쪽에서 마법 체계를 분석해서 마법의 매개하는 입자를 찾아내 조합하였다 라는 설정이 되면
    판타지 세상의 마법은 쌍소멸로 대응하고, 전혀 분석하지못한 세로운 마법-마법이 아닌가?-을(판타지측이 오히려 더 보수적일 정도로, 사실 진보적이라면 현대보다 더 발전한 세계상일테고, 그렇다면 오히려 마법사의 입지가 더 줄어 있는 세상일테니... 이것도 설정!)
    판타지세상에 역공한다면
    기본적인 제반시설 자체가 미달인-대체적으로 자동차 없이 말로 옮기는 세상인데... 설정인가 ㅎㅎ- 판타지 세상측은 대응 하지 못한체로 멸절당할테니 말이죠.

    대부분의 판타지 소설 자체가 행성계의 존재자체를 인식 하지못하고-마법의 조종이라는 도마뱀 조차도 인식하지 못하는...-

    그리고 핵미사일은 어떻게 대응할것인지 궁금하네요

    우라늄이 붕괴되서 생기는 방사능들-자연물질이라 대응을 못하죠...-
    유일한 힘인 농토가 사라지고-어차피 식민지인데 그러면 안되겠죠?;;-

    마법역시 좌표를 계산해야한다고 대체로 설정되어있을 텐데
    지구의 좌표는 어떻게 계산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1 디메이져
    작성일
    14.08.23 00:21
    No. 6

    정신계 마법 같은 것도 접근해야 쓸 수 있는 거죠. 애초에 그런 마법을 쓴다면 먼 거리에서 쓸어버리죠. 또한 메테오가 나올 거라고 안다면 이미 핵으로 쓸어버릴 테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진찰주
    작성일
    14.08.23 10:37
    No. 7

    결국 케이스 바이 케이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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