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원주에 친구 결혼식 있어서 미리 기름 좀 채우러 갔더니만
자동차 주유구를 여는 순간에 주유소가 정전이 됐네요.
그나마 넣기 후에 안 된게 다행이긴 한데
한 10분 동안 추운데 멍 때리다가 왔네요.
짜증나긴 했지만 좀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ㅋㅋ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요일에 원주에 친구 결혼식 있어서 미리 기름 좀 채우러 갔더니만
자동차 주유구를 여는 순간에 주유소가 정전이 됐네요.
그나마 넣기 후에 안 된게 다행이긴 한데
한 10분 동안 추운데 멍 때리다가 왔네요.
짜증나긴 했지만 좀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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