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분의 신상을 밝히면 안되겠지만...차량정비소 하시는 분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아는 분이라 하시네요.
그리고 뒤에서 박은 사람은 남자가 아니라 여자랍니다. 여자가 휴대폰? 줍다가 박았고 놀라서 남편을 불렀다네요. 그리고 차주는 대물한도가 1억까지 들어있다는데... 모르겠고요.
뉴스에는 1억 4천이라는데 실제로는 아니랍니다. 본네트? 범퍼? 그게 2천이고 엔진 밀린게 5천이라네요. 7천정도랍니다...
근데 그게 보험으로 다 하고나서 차주가 토해내야 하는 돈인지..아니면 보험 받기 전 총 수리비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여기서 들리는 소문은 그냥 보험처리하고 돈 내면 된다~ 라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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