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물의 아픈 점

그건 바로 다굴...

주인공은 네다섯명, 그것도 로보트까지 가지고 있잖아요!

근데 나오는 적보스의 떨거지는 항상 한명!

쥔공이 항상 숫적으로 우수!!

혼자라도 항상 뭔가가 있고...!

난 일인무적이 좋다!

[을파소]

하하....전 왠지 전대물은..ㅋ
유치해서 어렸을 때부터 안봄..ㅡㅡ;;;ㅋ
영 맞지 않아서영..ㅎㅎㅎ

[비판연구원]

저도 전대물은 왠지...
만화를 많이 봤죠,

[永世第一尊]

초딩때 마스크맨을 가장 좋아했고 마스크맨변신로봇도 있었지 ㅋ~;;;

[유라니]

좋은 점도 있어요.
"골라잡을 수 있다!"

p.s - 전 언제나 어두운 2호 청년이 좋았더랬죠...

[진이상]

전대물에서 적들은 꼬봉들이 많이 나오죠 -_-
다 한대 픽픽 맞고 쓰러지는 놈들

[낙원]

흠 -_-바이오맨에 대한 기억을 되세겨 보면.. 보스외 프린스 등.. 여러명의 중간 보스들이 있고 항상 졸개와 요괴를 끌고 나와서 졸개로 치다가 무참히 깨지고 요괴로 담판을 짓던 기억이 나는데..

[태성제황신]

파워레인저나 메가레인져를보면 주인공이 다섯이다가(레드,블루,옐로우,블랙,그린,핑크중)꼭 나중에 다섯이 위기에 빠지고 신비의
화이트레인져나 골드레인져가 나오져

[청순한오빠]

그래도 꼬봉들은 죽었다가 살아나서 졸라 커짐 - _-

[비판연구원]

갈수록 강해지죠... 흠..
그럼 꼬봉은 1:1로 붙으면 천하 무적이란 말인가?
그러고 보니 리더는 레드였죠 ㅋㅋ

[S30V]

초딩때는 멋있어 보였는데
요즘 보면 타이즈에 바가지를 앞으로 쓴 느낌 ㅡ,.ㅡ;;;
변신할 때 온갖 요상한 포즈를 다 짓고 변신
처음에 바로 때려서 꼬봉들을 이긴 적은 없고 항상 많이 얻어 맞고 이김
또 꼬봉들이 커진 다음에 바로 밟아 죽이면 될껄 로봇올때 까지 기다린 다음에 싸우는 점
꼬봉들은 마지막에 죽을 때 로봇이 피니쉬를 쓸려고 포즈 잡는 시간을 기다려 주고 맞아 죽음 ( 거의 모든 만화가 다 기다려 주죠 ㅡ,.ㅡ;;;)

[편운(片雲)]

그래야 폼 나잖아요, ㅎㅎ;

[주화포어]

안기다려주면 노매너 즐~ 입니다.

[吹雪]

다굴엔 장사 없다는 말을 실감나게 표현해주는...

[비판연구원]

노매너... 역시,, 그러고 보니 초반에 맞아주는 것도 매너인가?
아니 그럼 당연히 초반러쉬 즐~~ 이라는 초딩들의 생각이???

[미르엘]

글두 잼떤데...ㅋㅋㅋ

[황금박쥐]

전대물이 모죠? -_-;

[天風落花]

전대물이라는 건요
예를 들어 '후레쉬맨'같은, 사람이 변신을 하여 샤바샤바[?] 하는거예요 -_-a

[HighClass]

예전에 박중훈이 나온 전대물 머죠;;--
마스크맨이었나;;? 박중훈이 머를 찍었었잖아요..
아시는분들은 아실텐데;;

[불멸의망치]

호랑나비의 김흥국도 전대물 찍었는데. -_-;;;;;;
국산 전대물이 한때 나왔었는데 어린 마음에 보아도 정말 이상했다는......

[하운]

스필반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