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가면서 자기가 격어떤 경험에 따라 행동을합니다
어떤 행동이나 습관 생활이 정답이다는것은 없습니다
다른사람이 보기에 답답하고 멍청해보일지라도 당사자에게는 그것이 정답이고 신념인것을 주위 사람이 저사람은 모지라다 답답하다 자기 기준에 마추어 판단을 하는것은
어찌 보면 내가 저사람때문에 힘들기때문에 그렇게 판단을 하는것같습니다
참이기적인 판단이 아닐까요?
요즘 소설을 보다가 뎃글이나 비평을 보면 주인공의 행동에 호구다 멍청하다
똑똑하게 행동해라 여러가지 훈수를 두는데 참 거슬립니다
주인공이 격은 삶과 경험 환경에서 받은 영향을 무시고하고 독자의 입맛에
안맞다고 주인공 행동에 호구다 멍청하다고 말하는것이 과연 제대로 된독자인가요 ?
그러면서 개연성은 엉청 따집니다
차라리 이럴거면 투명드레곤이 요즘 독자의 입맛에 딱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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