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트렌드
환생드래곤물이 대다수였던 시대가 있었고,
그 이후 주인공이 현대 무협 판타지로 차원이동을 하면서
퓨전판타지의 범람
이계에서의 고등학생 환생기
그후 게임소설의 범람..
무협환생물,환생영지물 등등..
현대 레이드물, 현대물,판타지스포츠물이 지금의 트렌드 처럼
범람하는 것일뿐입니다.
몇 작품이 뜨면 작가님들도 그것을 추구하고
보통 그것 위주로 편성이 되니까요
마치 한국게임회사의 축소판을 보는것같지만요
새로운 게임을 만들고 싶어도 비주류게임은 외면하기에
사람들은 그것을 찾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것을
만든다. 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독자들이 외면하는 소설보다는 독자들이 지금상황에서 찾는 소설을 쓴다.
이것을 비판하려면 현재의 독자입맛을 까야합니다.
그런데 현실적이진 않잖아요 이런것이..
뭐 이러한 상황은 트렌드가 바뀌면 항시 또 달라지지요
어쩔수 없는 현상이라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무협이라고 다 같은 무협아니고
판타지라고 다 같은 판타지소설이라고 생각안합니다.
퓨전이라고 비슷한 소재를 써도 맛이 다르죠
그저 사람을 즐겁게하고 유쾌하게 해주셔도
그것만으로도 가치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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