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부재 문피아 2탄

공지사항은 고객지원란에 있는데요 .
중요한건 혹시 kt쓰시는 분이면 1000000%공감할겁니다.

지금은 휴대폰어플에 있지만 예전불과 1년전만해도 어플에 영화예매가 안되던시절

영화예매로 포인트 사용할려고 올레닷컴 들어가면
멤버쉽찾아서 영화예매하는거 정말 드럽게 힘듭니다.
첨하는사람은 한 30분에서 1시간 찾아서 겨우들어갑니다.

그것도 지식인 찾아가면서

 오죽하면 지식인에 kt멤버쉽 영화예매하면

글무자게 많아요 그만큼 사람들이 모르게 숨긴다는거죠.

 근데 웃긴건 ㅋㅋㅋ 6개월마다 한번씩 (느낌상) 홈피개편을 하는데 그때마다 멤버쉽을 꽁꽁 숨겨논다는
거에욬ㅋㅋㅋ 광고 때려서 우리는 포인트가 장점이네 동네방네 떠들더니 정작 쓸려면은 찾기는 드럽게 힘든데다가 겨우익혀놓으면 홈피개편으로 또 위치사라지고
이용요금은 왜케 보기가 쉬운지 ㅋㅋㅋㅋ

와진짜 이거보고 대기업이 하다하다 홈피운영진
놀리기 아까우니까 개 삽질만 하는 구나 우리나라 대기업중대기업인  kt수준이 한심하더군요
근데 북큐브도 마찬가집니다. 처음에 연재란 보기 엄청쉬웠는데 갑자기 무슨

스토리규브를 만들어가지고 거기에대가 연재 선호작란을 쳐박아 놓은겁니다.
그때 샤피로랑 이원호님 글 때문에 맨날 들어가던 나도  완전 황당해가지고 30분은 선호작란 찾는데 써서 화딱지나서 고객센터에 왜 메뉴를 그따위로 바꿨냐고 했드니
 " 고객편의'를 위해서 리메이크 했다더군요 ㅋㅋㅋㅋ 난 고객아닌가봐요 호갱이라 ...
고객이 불편한 고객 편의가 대체 세상에 어딨습니까.......ㅋㅋㅋ 이거 보고 참 북큐브도알만 하더군요... 근데 이번 문피아 보니깐 문피아역시 그놈들 따라 하기 바쁘더라 이겁니다.
그래서 그걸 1:1문의 로 올렸더니 .. 남들다그렇게 하는데 뭐가 문제냐
우리도 독자와 소통을 원하니까 앞으로 많은 건의 해달라 는 답변이 왔는데
ㅋㅋㅋ 웃기지도 않죠 말만 그렇고 사실 1:1문의 어딛는지 아시는 분 손한 번 들어보세요
대부분 몰라요 그래서 로그인하면 회원정보 뜨는 오른쪽란에 1:1문의란 만들어서 놓으라고
1:1문의로 또 건의를 했는데 이건 두고봐야 겠네요..
고객과소통하기 기업입장에서 싫은 거는 당연합니다. 귀찬거든요 근데 그게 나중에 암처럼 자라나서 기업을 무너뜨립니다.

 우리나라는 희안하게 대기업들이 그래도 잘버티는 데 이건 사실
자본민주주의의 맹점에 도사린 또 다른 독재입니다. 그들은 알아야됩니다.
더욱성숙한 살기좋은 나라가되면 제일먼저 철퇴를 맞는거는 지금처럼 고객위에 국민위에 군림한 ’독재자 대기업‘들은  그 설자리가 없다는것을 그것을 따라가는 많은 중소기업역시 마찬가지라는 걸

좋은 세상 왔으면 좋겠다하는 사람들  그 좋은 세상은 바로 당신들이 먼저
철퇴를 맞는 순간 오는 거라는 걸 알아야됩니다.
남들 다한다 고 옳은거 아니니까 문피아 제발 대기업횡포 따라하지좀 맙시다 안그래도
고객센터 전화부도 없는 거같은데... 대체 뭘로 소통할건지 원
정신차렸으면 좋겠네요 이상 그만 하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