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빠진 훈장이라고 생각하기엔
운동할 때마다 쓸림 현상이 있는 것 같고
자국보다 접혀져서 보기가 조금 흉한 것 같아요.
물론 배에 힘을 주면 복근이 나와서 커바가 가능하지만
계속 힘주곤 살 수 없잖아요.
배가 부를 땐 모를 고충이 생겼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살이 빠진 훈장이라고 생각하기엔
운동할 때마다 쓸림 현상이 있는 것 같고
자국보다 접혀져서 보기가 조금 흉한 것 같아요.
물론 배에 힘을 주면 복근이 나와서 커바가 가능하지만
계속 힘주곤 살 수 없잖아요.
배가 부를 땐 모를 고충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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