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내용 영화나 글 없나요?

로맨스인데 여주와 남주가 있고 여주는 스파이입니다 

남주를 유혹해서 안 좋은 장소로 불러들여 원래 야자 팀원들과 남주를 죽일려고하는데 

이 사건 전에 여주와 남주가 어느 사건을 계기로 사랑에 빠지는 그런내용.... 없나요? 

혹여 여기에 더해 삼각관계 로맨스.... 이 여주를 좋아하는 남자가 또있고 이 남자는 남주와 

어릴 때부터 알고지낸 사이...하지만 시셈해서 배신하고 남주 죽일려고함

영화아 책이나 만화나 상관없습니다..

글을 적으려는데 이와 관련된 내용을 참고하고자 하려고요...

누아르물 근대판타지인데...

초반부터 벌써 막히네요...

[카힌]

스파이 영화는 이런 스토리가 많은 것으로 아는데요. 완전히 같은 케이스라기 보다는 유사한 것들이 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라든지...암튼 스파이 영화는 이런 케이스가 아주 많죠. 예전에 스파이 영환느 이런타입지 주류를 이뤘습니다. 탕웨이 주연의 색계도 그런타입....스파이는 아니지만 친일파 암살하려다가 사랑에 빠지고.... 스파이 다루는 드라마도 그렇고...

또는 프랑스 레지스탕스 관련 영화도 이런 류가 많죠. 전쟁중에 여자가 조국을 위해 스파이 역할을 하는 쪽도..

[짱구반바지]

아이리스!

[[탈퇴계정]]

비슷한 모티브는 쉬리가 생각나는 군요. 장면구성까지 비슷한 건 모르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