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고되지만 마음만은 행복합니다.
왜냐구요?
윈도우 태블릿들이 집중해서 쏟아지고 있거든요.
제가 태블릿 종류는 안드로이드, 아이패드 가리지 않고 전부 좋아하지만 특히 애장애장하는 것이 윈도우 태블릿이거든요.
10월 주요 윈도우 태블릿 제조회사들이 신제품 발표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레퍼런스. 윈도우 태블릿의 최강자인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서피스프로4, 서피스북을 발표하며 출발을 끊었고.
델은 최초로 4k 화질을 가진 2 in 1 기기인 xps12를 발표했습니다(해상도가 너무 높아 보이긴 합니다만 ㅋㅋ).
도시바 역시 와콤이 탑재된 태블릿을 발표했죠(코어 m도 아니고 체리트레일 적용해놓고 가격이 100을 넘어가는 게 함정).
19일날 레노버에서도 하나 발표됩니다.
지면이 길어져 에이서나 에이서스 등은 생략하고 이만 말을 줄이겠습니다.
어쨌든 돈 벌어서 뭐하겠습니까.
사고 싶은거 사는거죠!
그렇죠?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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