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은 미국이인데다가(이건 다들 아셨을 테고)
나머지 한명마저 콜롬비아 출신이긴 하지만 폴햄의 고향인 오하이오 주에서 수년간 거주하면서 체조코치로 활동했었고 현재 미국 체조협회에 소속되어 있다네요.
이거 정말 눈가리고 아웅도 아니고 눈조차 안가리고 아웅하네요.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어떻게 자국에서 열린 올림픽도 아닌데 미국은 심판진을 전부 미국소속으로 만들어 놓을 수 있었을까요?
혐오 증오 경멸을 넘어서
이제는 미국이 무섭기조차 하네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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