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에 반응이 없길래.. 죄송한데 여기에 물어봅니다.

아무도 연참대전에 대해 관심이 없는건가요? 이젠 사라졌나요.  이상하게 연참대전에 대해 이야기만 하면 투명인간이 된 기분이 듭니다.

의지박약인 저에게 한단계 더 높은 노력을 선사해주던 참 고마운 이벤트였는데..

이젠 연참대전 없는 건가요. 아니면 아무도 관심이 없는 건가요. 그거도 아니면 제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는건가요.

궁금하네요.

[맨닢]

연참대전 안열린 달이 더 많을걸요. 축제가 매달 열릴 수는 없겠죠..

[글빨.]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한자락]

그런거에요? 아... 훌쩍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정주(丁柱)]

연참대전은 홀수 달 11일 부터.
매월 이런식으로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있다가, 슬쩍!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