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해할수 없는 조치네요~ 도대체 왜 일을 그것밖에 못하죠? 많은 분들이 처음에는 좋게 좋게 이야기한걸로 아는데 왜 그렇게 일하는거죠? 그리고 왜 이렇게 강압적으로 말해죠? 어느사이트를 가도 운영자가 감정을 이렇게 들어내고 자기 주관대로 해석해서 제재를 가하는지 모르겠네요.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인가요? 유료사이트이니 기업의 입장에서 소비자와의 관계속에서 일하라는건데 이게 경고감인가요? 솔직히 화가 안나면 생겼나요? 뭔가 잘못되면 소비자는 화가나고 판매자는 사과부터 하는게 먼저아닌가요? 소비자에게 귀책사유가 없는데 왜 판매자가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사업자도아니고 이게 뭐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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