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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
16.03.01 14:58
조회
1,913

왠지 예전의 향수때문에 글을 써야겠어요. 이상하게 나랑 비슷한 이야기 하는 사람은 다 불량사용자가 되더라고요. ㅋㅋㅋ

전자정령님이랑 채팅으로 키배 붙어 비난하고, 금강님 논단에 글 틀렸다고 대놓고 비난하고 살아남은건 역시 평소에 아부를 잘해서죠. 아부를 습관화 하세요.



문피아에 운영에 있어서의 문제점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자의적’이라는 단어가 알맞다 생각이 드네요. 개인의 주관성에 의해서 처벌되는 빈도가 크고, 그게 형평성이 없다라고 느껴지니 불만을 만드는 구조죠.


규칙은 모호하고, 처벌도 모호합니다.


같은 행동을 해도 누구는 처벌이 없고, 누구는 경고를 받죠.


물론 운영자의 역량에 따라서 공정성이 나름 확보될 때도 있었고 아닐 때도 있었죠. 2년 전에는 분명 여자친구가 없(어서 크리스마스 인사하고 서로 울었)던 전자정령님이나 연담지기님은 그래도 공정한 편이었죠.

근데 지금 전자정령님이 쓴 글이나 처벌 사유를 보니 별로네요. ㅋㅋㅋ


유료화 이전에도 운영진은 꽤 문제가 많았어요. 비난과 비판이 한데 뒤섞인 비평란에 가끔씩 출몰하셨던 돌쇠님이나 문피아님 뜬금없이 무작위로 경고를 준다거나(사실 그거보다 수위가 센게 대부분인데), 1년에 한번씩 와서 경고를 한 3일 주고 다시 1년정도 사라지는 토론지기님, 그리고 각종게시판에 뜬금없이 출몰해서 너 경고 하고 사라져는 금강님이라던가..

건의란은 게시판지기님 아이디가 기억이 안나는데 나름 괜찮았지만 일에 처리에 있어선 괜찮았던거같지만 120플 키배를 붙었는데 1대 다수랑 붙었죠. 그것때문에 신용도가 추락했죠. 그리고 그 이후에 서서히 운영자님 잘 안보이다가 어느순간 없어지고.. 


저와 관련되었던 몇몇 운영상의 문제가 있던 사건들도 기억나는데 예담님의 골든리튼리버사건, 口님의 특수문자 사건, 돌쇠님의 문피아 무겔 게시글에 대한 단순 언급으로 댓글단지 7초만에 경고 먹은 사건이라던가(이건 재심의 되서 결국 경고는 취소된걸로 알아요), 금강님 표절 옹호 사건, 비평란 공지로 문피아 연재글에 대한 비평을 막은 사건이라던가, 비평란 논란에 해명으로 감상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는데, 그 감상이라는 단어가 독서감상문은 感想이 되어야하는데, 監賞라는 동음이의어를 가지고 설명해서 비난을 받거나  ....

당장 제가 2010년부터 5년 정도 밖에 문피아를 안했는데도 기억나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어쨌든 이런 일들은 운영자가 나서야할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독자의 판단 영역에 대하여 강제하고 처벌한다든지, 운영자라는 마인드 자체가 없다고 느낄 사례도 많았어요. 거기에 변명을 하면서 빠져나가려다가 더 크게 사고치는 빈도도 꽤나 있었고요.


운영자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동일 원칙으로 동일한 처벌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일반적으로 이런 사안에 있어서 이런 결정을 내렸다라고 생각하고 처벌하는 것이 아니라 규정에 따라서, 그리고 그 규정에서 세밀하게 규칙을 지정하기 힘들어 허용한 1단계 수준 정도의 운영자의 재량과 판단을 통해 처벌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욕설에 처벌을 예로 든다면, 처벌의 단계가 구두경고=?삭제< 주의< 경고< 불량사용자 등재 순이라 할때, 욕설은 삭제~주의, 주의~경고 정도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삭제~경고로 설정하고 싶다면, 욕설의 경우 삭제~주의, 3회이상의 지속적인 욕설의 경우 주의~경고로 설정을 해서, 항목을 늘리는게 알맞죠.

그리고 문피아 보면 모든 게시판이 다 따로 놀고, 거기에 게시판 내에서 검색을 해야 나오는 규칙들이 다수 나오는 경우가 있었는데, 규칙은 당연히 통일하고 예외는 적을 수록 좋습니다. 이런식의로 규칙을 지정하고 이를 언급하면서 처벌해야 규칙의 권위도 운영자의 권위도 살겠죠.


물론 이전에 처벌 규칙 부분을 이렇게 바꿔달라고 예시를 만들고 건의란에 제출했지만 그냥 퇴짜 당했죠.



ps. 지금 글쓰다 혹시 문피아 사건 사고가 나무위키에 쓰여있나 확인하려고 검색했는데 전자정령 사건이라고 나오네요. ㅋㅋㅋ


 같은 규칙을 어겼는데 누구는 처벌되고 누구는 처벌되지 않는다면 당연히 짜증나겠죠. 위에서 말한 형평성이 없는 상황, 불공정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거 때문에 문피아를 접었으니까요.


하지만 게시판에서 그 게시판 룰에 적용하는 자체를 어겼다면, 그게 이전에는 잘 지켜지지 않고 방치되었다고 해도 그 처벌을 행사한 것에 대한 문제가 되는건 아닙니다.


나무위키 내용이 중구난방 느낌인데, 지켜지지 않았던 규칙인데 오랜만에 그 조항으로 다수가 처벌을 받았으니 문제라는 식의 어조는 동의하기 힘드네요.


그냥 그 규칙이 편파적이고 일관성이 없다는게 문제이긴 한데, 편파적이라는 부분도 애매한게 고의적으로 그랬다라는 근거가 별로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신고가 많아도 한두개는 까먹고 처리를 안하고, 신고를 안해도 처리를 안합니다. 전자정령님 성능이 별로 안좋습니다.


권위적이니 고압적이니 하는 그런 이야기는 동감하지만, 독재적이니 하는 부분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게시판 자체가 룰이 존재했고, 룰을 어긴다면 쫒겨난다고 해서 나의 사상의 자유가 침해되거나 하는 것은 아니죠. 나의 자유가 구속되거나 하지 않습니다.

문피아에서 글을 못쓴다고 해서 내가 말을 할 다른 공간이 없는 것도 아니고, 문피아가 나의 행동을 배척한다고 해서 그게 나쁜행동을 규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나는 평범한 사람이고 단순한 인터넷상의 계약의 이행을 하지 않은 결과인거 뿐이죠.

어떤 게시판이든 그 게시판에서 원하는 수준이 있고, 안타깝게도 문피아 정담 쪽이 까다로운것 뿐입니다.


제가 문피아를 거의 들어오지 않지만, 저도 정담이 과거같이 변했으면 좋겠고, 처벌 자체는 찬성하는 편입니다.

다만 과거 정담으로 절대 변할 수 없는게, 과거에는 후기지수니 용봉지회니 하는 그런 나이대별 친목커뮤니티의 확장으로 정담이 이용되는 편이었고, 그런 분위기가 온건한 분위기를 만드는데 일조를 했죠. 하지만 지금은 대부분 소설을 결제한 손님들이 있는거잖아요.

구성원이 다르니 분위기도 다를 수 밖에 없죠.


언제나 느끼지만 참 문피아의 운영은 문제에요. ㅋㅋㅋ


근데 워낙 사건이 많은지라 사실 이전에 비해 특별하지도 않은데, 나무위키에 저렇게 등재되어있으니 재밋군요.


아 그리고 이 글 충분히 신고할만한 수위 맞으니까 글보고 기분나쁘신 그리 고민안하셔도 됩니다. 


Comment ' 18

  • 작성자
    Lv.98 경천
    작성일
    16.03.01 15:02
    No. 1

    문제죠. 공평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문제가 생기죠.
    확실한 규칙이란게 없고 그냥 그때그때 기분따라 가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6.03.02 02:16
    No. 2

    아이디가 익숙한데, 혹시 제가 아는 분인가요.
    과거 글 찾아보니 똑같은 경천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분의 아이디가 짤렸긴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고락JS
    작성일
    16.03.01 15:07
    No. 3

    확실히 공감 가는 부분입니다.

    사이트의 규모가 커지고, 게시판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다양해지면,

    규칙과 처벌의 원칙은 보다 명확하고, 확실할 필요가 있죠.

    더 소수였을 적에는 우리는 (문피아) 식구다란 마인드로 다소의 흠도
    눈감아줄 수 있고, 다소 과한 상황도 슬쩍 넘어가줄 수 있었을지 모르지만,

    사이트의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그런 것은 불가능해지게 됩니다.

    좀 과하게 말해서 이런 저런 것 다 귀찮고,
    돈만 벌고 싶다는 마인드면 게시판 폐쇄도 방법 중에 하나일 테고요.

    하지만 문피아 운영진이 게시판을 문피아의 소통의 장르로써,
    과거 문피아의 전통과 이어진 하나의 자산으로 생각한다면,

    게시판 운영에 대해서 더 체계적이고 확실한 방침을 고민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자공
    작성일
    16.03.01 15:59
    No. 4

    문피아야 예전부터 한결같죠.
    물론 요즘을 보면 그 한결같음이 꼭 좋은 방향으로만 가는 건 아닌 것 같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6.03.01 16:47
    No. 5

    아쉽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전자정령
    작성일
    16.03.01 17:45
    No. 6

    이전의 정담지기, 전자정령 역시 저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6.03.02 02:05
    No. 7

    ㅋㅋㅋㅋ 이전 정담지기는 좋았는데 어쩌고 하면서 힐난하다가, 이 말 듣고나서 아부를 했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6.03.02 08:24
    No. 8

    글을 수정하면서 뒷부분을 첨언을 했는데, 그게 같은 사람이 아니라는 늬양스로 들려서 이 댓글이 나온거군요.

    같은 분인건 알고 있습니다.

    처벌 글도 규칙 신고받은 댓글 처벌 내용으로 간략화 간소화했으면 합니다. 이전에 비해 지나치게 글이 길고 설명을 하는 부분이 많은데, 공감이 안가는 경우도 많을 수 있고, 그런 문피아 규칙과 큰 상관없는 정담지기의 소신으로 처벌받았다고 생각이 들게 되니 더 기분이 나쁠 수 밖에 없죠.

    그냥 예전처럼 처벌은 짧게 짧게 쓰는게 좋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벌꿀돼지
    작성일
    16.03.01 19:54
    No. 9

    아 문피아는 걍 연재글이나 읽다가 재밌는 글 없어지면 삭제해야겠다.. 게시판은 이용할게 못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6.03.01 20:03
    No. 10

    묘탑주님의 귀환을 환영합니다~_~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6.03.02 04:57
    No. 11

    네 이월님이 솔로라면 커플되시고, 커플이면 솔로가 되시길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푸른달내음
    작성일
    16.03.01 22:28
    No. 12

    그러게요. 묘님도 참 많이 오랜만이네요.

    정담 분위기가 변한 건 맞죠. 묘님에 비해서는 짧은 기간동안 여기에 왔지만 예전에도 불이 과하다 싶으면 정담지기님이 나타나셔서 'Kill them all! In the name of rule!'를 외치시며 성묘날 예초기 휘두르듯 문제가 되는 글들을 날리시고(...) 경우에 따라서는 '너 처벌!' 빨간도장 꽝꽝 찍으셨죠(...). 주관적인 느낌을 말하자면 그 때나 지금이나 한 번 불붙어서 올라오는 글의 수는 별 차이가 없지 않나 하는 느낌이 들고, 정담지기님의 광역기(...)가 휩쓰는 범위도 비슷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정담이 변하지 않았다면 처음에 불붙은 사유로 시끄러우면 시끄러웠지 정담지기님의 광역기 때문에 불붙지는 않았을거에요.

    다만 이제는 분위기 자체도 많이 바뀌었고, 사람들도 많이 달라졌죠. 있던 사람이 없어지고 없던 사람이 들어오고, 있던 사람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변했죠. 게시물 수만 봐도 별 일 없이도 하루에 몇 페이지씩 올라오던 시절과는 달리 별 일 있어야 하루에 몇 페이지 겨우 채우고 별 일 없으면 며칠에 한 페이지를 채우는 상황이 되었잖아요. 아마 요즘 하루에 독자마당에 올라오는 모든 글의 수에 연재 한담, 각 서재에 올라오는 게시물의 수보다 예전에 정담 한 곳에서 하루에 올라오던 게시물의 수가 더 많을걸요? 거기에 단지 게시물 수 뿐만이 아니라 게시판의 분위기도 꽤나 메말라가고 있고요.

    사실 지적하신 문제들은 예전에도 있었고, 예전부터 지적했던 문제들이죠. 이런 문제가 몇 년을 지적되고 지속되고 있으면서 별 반응이 없는 것은 운영진측에서 이 상황을 문제로 인식하지 않거나,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없다고 봐야 할까요.

    규정이 세세하지 않아 자의적 판단의 비중이 높다는 문제는 게시판 이용자들이 '이 게시판 운영자는 공정하게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믿을 수 있도록 게시판 운영자가 행동하는 것으로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어요. 다만 이제는 게시판 이용자들이 '이 게시판 운영자는 공정하게 행동하고 있다.'는 신뢰가 무너졌다는 거죠.

    문피아 운영이 문제라는 소리가 나온지는 제가 정담에 오기 전이었으니 몇 년 되었지요. 이용자들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운영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지, 혹은 문피아 이용자들이 문피아의 운영에 실망해서 자신들이 보는 작품들을 보고 또 다른 사람들이 읽을 글만을 쓰기를 바라는 건지, 그도 아니라면 이를 문제라고 생각하면서 해결할 의지가 없거나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모르는 것인지는 모르겠어요. 다만 이 문제는 몇년째 계속 제기되는 문제고,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문피아 이용자들을 점점 문피아의 운영에 실망하고, 나아가 문피아라는 회사를 신뢰하지 않게 되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6.03.02 02:14
    No. 13

    거의 3개월 4개월마다 한번씩 오는데 올때마다 싸우고 있네요.

    어쨌든 푸른달내음님 오랜만이에요. 예전에 만났을때랑 조용조용하고 말이 길지 않았던 것에 비해서, 장문의 글을 쓰셔서 익숙한거같은데 누구더라 하면서 계속 고민을 했습니다. ㅋㅋㅋ

    불만이 많은 상황에서 건의란에 알맞는 글이 건의란에 유도조차 안되고... 물론 건의란 써봐야 처리 과정 자체를 유저가 알 수가 없으니 건의란을 사용하는 것도 능사가 아닐테고

    정담이나 연담은 운영자 호출하면 나오고 뭐때문에 받아들이기 힘들다라는 이유라도 말해주기라도 하지, 건의란은 언제 처리되는지 알수조차 없죠.

    어쨌든 깜짝 놀랐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6.03.02 00:36
    No. 14

    고냥아 내가 5년 넘는데 어떻게 니가 5년뿐이 안되었니.
    반말 금지 삭제됨 ㅇㅇ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6.03.02 02:04
    No. 15

    오오 삭제됬구나 ㅋㅋㅋ
    정담인데 게시판 유일하게 반말금지를...나때문에 당했지. ㅠ
    문피아에 눈팅을 한 시기는 군대 가기전부터였지만, 가입은 2008년부터지만, 토론마당이나 정담에 첫 글을 쓴건 2010년부터 였습니다.
    이번에 처벌자 명단에 네가 있어서 좀 씁쓸했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6.03.02 14:36
    No. 16

    어? 난 못 봤는데? 어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6.03.02 18:37
    No. 17

    http://square.munpia.com/boFree/740865
    여기요 @.2;;;
    못보셨을 줄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6.03.02 13:10
    No. 18

    묘료료료링님이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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